리비아-이란 감산+GDP 호재, 국제유가 2% 이상 급등
페이지 정보
본문
29일 오후(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76.02달러로 2.03% 상승했고,
북해산 브렌트유는 79.95달러로 1.65% 상승했습니다.
리비아는 최근 3일 동안 생산량을 150만 배럴 줄였고,
이라크는 7월 425만 배럴에서 9월 390만 배럴로 생산량을 감소할 계획입니다.
한편, 미국의 2분기 GDP 성장률이 잠정치 2.8%를 초과한 3.0%로 발표되며
경제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유가 상승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리비아와 이라크의 감산, 미국 GDP 성장률이 올라가면서
유가가 탄력을 받는 거 같네요
- 이전글거래정지 종목들 진짜 한숨만 나오네요 24.08.30
- 다음글애플, 결국 오픈AI 주주되나…1000억 달러 가치에 투자검토 24.08.30
댓글목록
해선산타님의 댓글
해선산타전쟁이 길어지면서 내년엔 유가와 운송비용들이 많이 오르지 않을까 싶네요
율무차님의 댓글의 댓글
율무차확전되거나 길어지면 확실히 그렇게 될 거 같네요
펩시제로라임님의 댓글
펩시제로라임유통비용이 오르면 결국엔 또 연쇄작용으로 물가들이 많이 상승할텐데 시장이 또 걱정되긴하네요
율무차님의 댓글의 댓글
율무차다행히 유가가 쭉 상승세는 아니고 오르락 내리락하긴 하네요
해선걸음마님의 댓글
해선걸음마원자재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ㅋㅋㅎ 잘 모르지만 조사해야되는 내용 요약 감사합니다!
율무차님의 댓글의 댓글
율무차저도 투자 의견보다는 동향을 파악하려고 알아보고 있는 게 크네요
임스타님의 댓글
임스타유가는 좀 하락을 계속했으면 좋겠는데 이것도 흐름을 타는거라 쉽지만은 않은것 같네요 한동안 하락해서 좋다했는데..
대박부자님의 댓글
대박부자생산량이 진짜 영향을 받는거기에 우리가 어떻게 예측하기 어려운 부분같아요 전쟁에 따라 또 영향도 받기도 하고요
참기름님의 댓글
참기름국제유가 어느 덧 40달러 중반대까지 넘어가는 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