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 '꼼수인상' ... 진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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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우너에 따르면 일부 제조사들은 꼼수가 아니라 리뉴얼 상품이라고
주장했다고 하는데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고 용량 줄이면 '부당행위'로
판단한다고 하네요.
현재는 최대 1000만원의 벌금을 물리고 있다 하는데
부당행위 적발 시 앞으로는 최대 3000원의 과태료를
물릴 방침이라고 합니다
안 올리는 척 하면서 용량만 줄여 파는 건 괘씸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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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율무차님의 댓글
율무차겉 표지 바꾸면서 은근슬쩍 개수를 줄였군요 ㄷㄷ
개미님의 댓글
개미ㅠ헉 진짜 아니..기업들 진짜.. ㅠ 꼼수인상이라니요진짜 괘씸하네요 소비자기만인가요 참고물가시대이네요 ~~
프린프링님의 댓글
프린프링아.. 이런 꼼수 인상은 제발 안했으면 좋겠어요..ㅜㅜ 가격인상만 안했다 뿐이지 오른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임댕댕님의 댓글
임댕댕저도 이거봤어요 ㅋㅋ 그렇게 디테일하게 쳐다보지 않으니깐 모르고 넘어가는 사람들도 진짜 많았을것 같아용
노후준비님의 댓글
노후준비용량을 줄이는게 확실히 더더더더더 비싸진다고 하더라구요 가격이 그대로 동결이 아니었다니 참나
주주그룹님의 댓글
주주그룹용량을 줄이고 비싸지고..물가 상승은 기업에서 주도하고 있는 듯 하네요.
해리니님의 댓글
해리니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가 상승에 제대로 기여하고 있네요.
유진에몽님의 댓글
유진에몽소비자가 디테일한 부분을 확인 안하니.. 이런 일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