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이틀만에 크게 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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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엔 크게 오르고 어제는 강보합 마무리를 하면서
유가가 슬슬 올라가는게 아닐까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CPI 발표 이후 유가가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4% 가까이 폭락했다고 합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의 경우 배럴당 68.61달러로 전날 종가 대비 3.8% 떨어졌는데
이는 5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치라고 합니다.
북해 브렌트유 역시 3.7% 내려 배럴당 73.24달러로 하락마감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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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개미님의 댓글
개미유가가 연말에 높아진다고해서 걱정이였는데 시장예상과다르게 내려가는추이라서 정말다행인것같네요 ~
참기름님의 댓글의 댓글
참기름그런데 오늘은 1% 오르긴 했네요 ㅋㅋ
임댕댕님의 댓글
임댕댕유가 하락소식은 진짜 마음의 평안이 오네요
참기름님의 댓글의 댓글
참기름기름 값 생각하면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네요
프린프링님의 댓글
프린프링그러게요.. 연말에 더 높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내려가는 추이라 마음이 좀 놓입니다..
참기름님의 댓글의 댓글
참기름오늘은 또 올랐다고 하니 정말 오락가락하네요 ㅋㅋ
율무차님의 댓글
율무차유가가 CPI 발표에 영향을 민감하게 받은 거 같네요 증시들은 좀 무던한 반응인데
참기름님의 댓글의 댓글
참기름다른 영향도 있지만 CPI영향을 크게 받은 것도 맞는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