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계속 오른다"...'빅쇼트' 주인공, 美 증시 낙관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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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버리와 함께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진 월가의 베테랑 펀드 매니저 스티브 아이즈먼이 미국 증시 낙관론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아이즈먼은 미국 경제에 침체 징후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증시가 연초 상승랠리를 하반기에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날 스티브 아이즈먼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대다수 월가 전문가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를 시사하는 증거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저도 이 영화를 아주 재밌게 봤는데 실존 인물이 있었군요... 어찌됬건 간에 베테랑이니...예감이 맞길 바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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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후준비님의 댓글
노후준비저도 낙관론인데 제가 예측하면 항상 반대로 가더라구용 이번엔 맞췄으련지..
Epri12님의 댓글
Epri12나스닥 제발 오르길 ㅋㅋㅋ 저도 투자자들말은 잘 안믿긴 하지만 이번에는 꼭 맞아떨어졋으면 싶네요ㅜㅜ 나스닥만 믿고있습니다 ~ㅜ ㅎㅎ
참기름님의 댓글
참기름조정 장에도 잘 버티는 거 보면 확실히 좋네요 요즘
늙다리버섯님의 댓글
늙다리버섯ㅋㅋㅋㅋㅋㅋ오 그래도 빅쇼트 한번 맞추고나면 계속 빅쇼트만 외치게 되는데 이사람은 롱을 얘기하네요 멋있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