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주식 매각한 이수만, 中 드론업체 이항에 거액 투자!!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7-12 11:05
조회 추천0회
본문
SM엔터테인먼트의 창립자인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중국업체인 이항(Ehang)에 거액을 투자했다고 합니다. 이항은 '드론 택시'를 만드는 자율주행항공기 업체입니다.
이항은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의 저명한 음악 프로듀서, 기업가, K팝과 SM의 설립자인 이수만이 이끄는 여러 전략적 투자자와 총 2300만달러(약 298억원) 규모의 사모(Private Placement) 방식으로 신주 발행을 위한 인수 계약을 맺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수만이형님께서...매각한 돈을 중국업체에.... 흠...드론은 뭐 전도유망한 사업이니 이미 성공하셨지만 더더욱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천하기
- 이전글sk에코플랜트 소각 ai기사를 봤습니다. 23.07.12
- 다음글자제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야겠습니다 ㅜㅜ 23.07.12
댓글목록
노후준비님의 댓글
노후준비드론이 앞으로도 쭉 핫한 산업이긴 할 것 같아영 ~~ 중국돈 왕창 챙겨서 한국에 도움이 되세영!!
차홍님의 댓글
차홍돈많은 사람이 돈냄새 잘맡는다던데 이수만 따라가면 돈좀 벌라나요??
해리니님의 댓글
해리니이수만은 돈에 대해서는 정말 잘 아는 것 같은데.. 그래도 중국이라니.. 중국에서 왕창 벌 수 있는 걸까용...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