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만원서 800% 뛴 에코프로, ‘황제주’ 자리 넘보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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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대장주로 꼽히는 에코프로가 10일 장중 10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2007년 7월 상장 후 15년여 만이라 합니다. 10일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1.53% 떨어진 96만5천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종가는 하락 마감했으나 오전 9시20분쯤 101만5천원까지 치솟으면서 ‘황제주’(주당 100만원 이상) 자리를 넘봤습니다. 11만원이었던 연초(1월2일) 주가와 비교하면 800% 넘게 뛴 것입니다. 종가도 100만원을 넘겼다면 16년 만에 첫 코스닥 시장 황제주에 등극할 수 있었습니다. 코스닥 시장 황제주는 2007년 동일철강 이후 한 번도 없었다고 하네요.....
대단하네요...100만원을 육박하는 황제주가 되었네요...한때 회장이 안좋은 소식이 있어서 동향을 파악하기 힘들었는데 엄청나네요....ㅎㄷㄷ합니다. 들어갈 엄두도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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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후준비님의 댓글
노후준비개미가 이겻다는 뉴스를 본게 얼마전인데 진짜 대박대박이네영!!!! 완전 ㅠㅠ 그때라도 올라탔어야했낭
개미님의 댓글
개미진짜 에코프로는 한번갈때는 제대로 가주는것같아요 진짜 ㅋㅋ 지금좀 100에서 꺠지긴했는데 언제한번또가줄듯요
조종정류회로님의 댓글
조종정류회로진짜 에코프로 대박이네요. 저도 이때 가만히 있었으면 안 되는 거였는데 진짜 ㅠㅠㅠㅠ 다시 공부나 해야겠습니다
차홍님의 댓글
차홍에코프로 진짜 대단하네요!! 진즉에 못알아본게 너무 안타까워용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