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애플 주식 24년에만 들어 절반 넘게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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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이 이끄는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가
보유하고 있는 애플 주식을 절반 가까이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는데요..
아무래도 가파르게 주가가 상승한 애플 주식에 더 이상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있는데요..이런 대규모 주식 매각은
미국 경제에 대한 경기침체 우려가 본격화되기 전 이루어진 것이라
더욱 이목을 끌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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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이아니님의 댓글
안이아니이게 참.. 흐름 읽는게 어려운데.. 이정도까지의 매도면 정말 뭐가 있나 싶기도해요 ㅠㅠ
참기름님의 댓글
참기름바로 폭탄 떨어진 걸 어느정도 예측 했던 걸까요. 애플은 쭉 우상향 할 거라고 보는 분위기였는데 ㅎㅎ
웅이님의 댓글
웅이
와 절반넘게 팔아치우다니.진짜 매도도 쉽지않은데 .. ㅠㅠㅠㅠ
경기침체 우려가 엄청 큰거 같습니다 .. ㅠㅠㅠ
햇님님의 댓글
햇님와 24년만에 .. ㅠㅠ 진짜 엄청나게 팔아치운거같은데요 .. 절반이라니 어마어마 하겟네요 규모가 .. 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