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주요통신사 AT&T 1억명 고객 데이터 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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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통신사 AT&T가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1억900만명의 6개월치
통신 기록이 유출되었다고 합니다.
통화내용이나 신상정보는 다행히 유출되지 않았지만
이번 사건은 4월에 발생했으며 FBI와 협력해 조사중이라고 하네요.
FBI는 용의자 최소 1명을 체포했으며 연방통신위원회도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최근 3월에도 대규모 데이터 유출 사건이 있었다고 하던데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신뢰도도 떨어지고
주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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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율무차님의 댓글
율무차1억명의 데이터면 진짜 큰일이긴 하네요
웅이님의 댓글
웅이헉 일억명이라니 진짜 어마어마한 ㅠㅠㅠ 규모인데요 .. 진짜 이렇개 유출사거가 나면 너무 타격이 큰거 같더라구요 …. ㅠㅜㅜ 이휴 ㅜㅜ
안이아니님의 댓글
안이아니헐 이게 뭔일이다나요.. 이정도면 진짜 엄청난 악재인데.. 주가 영향 미치겠네요...
수기님의 댓글
수기헉 진짜 아니 개인정보가 중요한데 개인정보가 유출되었군요 뭔가 기업이미지 신뢰를잃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