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미 수요 감소에 크게 내려...WTI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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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1.7% 하락한 77.91달러에 장을 마쳤고
런던 브렌트유 선물은 2.1% 하락한 배럴당 81.8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미국 에너지 정보청에 따르면 지난 주 정유사들이 9개월여 만에
최고 가동률을 기록했으나 수요가 줄면서 재고가 증가했고
그 여파로 하락세를 기록한 것으로 보고 있네요
메로리얼 데이 연휴부터 시작되는 여름 휴가철으 ㄹ앞두고
휘발유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지난해보 2% 정도 오히려 줄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수요 부족이 이어지면서 어제에 이어 연속으로 하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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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율무차님의 댓글
율무차한동안 배럴당 80달러를 웃돌았었는데 조금씩 내려오고 있긴하네요
안이아니님의 댓글
안이아니그러게요 조금씩 내려오네요.. 수요부족이.. 언제까지 갈지 두고봐야겠어요!
프린프링님의 댓글
프린프링생각보다 꽤 수치가 내려갔네요. 수요 부족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잘 살펴야겠어요ㅡ
햇님님의 댓글
햇님진짜 . 국제유가가 좀 하락햇으면 좋겟어요 ㅠㅠ.. 진짜 .. 수요 부족이 언제까지 가느냐에 따라서 좀 달라질수도 있겟는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