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패드 광고 어떻길래…부사장까지 나서 직접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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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공개한 신형 '아이패드 프로' 광고가 소비자들의 반발을 사
부사장이 직접 나서 사과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크러쉬라는 제목의 1분 길이의 광고인데
피아노, DSLR카메라, 기타, LP 플레이어, 피아노 등을
거대한 프레스가 물건들을 모두 짓눌러 뭉개고
신형 아이패드 프로만 남는 내용이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해당 광고가 공개된 이후 인간의 창의성과
문화적 서우치를 파괴했다는 비판이 제기되며
항의가 빗발치자 애플의 부사장이 직접 나서
사과하고 해당 광고를 중단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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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율무차님의 댓글
율무차사과를 할 정도의 광고인가 싶긴 하네요 개인적으로 ㅎㅎ;
임댕댕님의 댓글
임댕댕와 부사장까지 나설정도인가 우리나라 정서와는 진짜 다른것 같기는 하네요
노후준비님의 댓글
노후준비음 문제가 되나 싶긴 하네요 ㅋㅋ 근데 이런 비판이 제기되는데 사과를 할정도면 인정했다는것일수도 있고
개미님의 댓글
개미와우 애플 부사장이 직접나와서 사과요??진짜 이례적인 일인것같네요 ~~
안이아니님의 댓글
안이아니음.. 이해는 하겠는데 뭐 표현의 자유라고 생각하면 어떨지.. 의도를 좀 다르게 해석한듯 하네요 ;;;
웅이님의 댓글
웅이헉 부사장이 직접 나와서 사과라니..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 광고를 . 안봐서 .. 한번 찾아봐야 겠아ㅓ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