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사망 소식에도 국제유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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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0.26달러 하락한 배럴당 79.80달러에
브렌트유는 0.27달러 하락한 83.71달러로 집계 되었다고 합니다.
이란의 라이시 대통령의 사망이 공식 확인되면서
중동 긴장 심화로 유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지만
원유 트레이더들은 이 사건으로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이
고조되지 않을 것이라 보고 있다고 하네요.
장 초반에 유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서 그렇게 갈 줄 알았는데
정 반반대로 분위기가 잡힌 게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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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웅이님의 댓글
웅이진짜 갑자기 대통령 사망소식이 깜짝 놀랐어요 비행기 추락이라니..어쩌다 저런 사고를 당햇을까요 ... ㅜㅜ
햇님님의 댓글
햇님에고 이란 대통령사망소식에.. 유가도 영향을 미치나 보군요. 유가가 하락햇다니 .. 분위기가 반대로 가는건가요 ㅠ
참기름님의 댓글
참기름중동 분쟁으로 번졌으면 모를까 그런 원인이 아니라서 유가에 영향이 없었나보네요
노후준비님의 댓글
노후준비분명 배후가 있을 것 같아서 무섭긴 하네요 그래도 원유가 하락한것은 .. 다행이다 생각해요
임댕댕님의 댓글
임댕댕미국과의 관계성이 있어도 조의를 표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표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내전의 문제가 생길것 같았는데 의외로 다행히 유가가 상승하지 않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