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채팅앱 삭제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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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애플에 아이폰 앱스토에어서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채팅 앱 몇가지를 제거하도록 명령했다고 합니다.
메타의 왓츠앱과 트체즈 및 시그널과 텔레그램이
중국 앱스토어에서 삭제 됐는데
이유는 국가 안보 떄문이라고 명령했다 하네요.
금지된 앱들은 전 세계적으로 수십 억명이 사용되는 것들인데
중국 당국은 이들 앱이 부정적 콘텐츠를 유통해 사회혼란을
촉발할 것을 우려햇다고 하네요.
중국이 그랬다고 하니 이해가되네요
여긴 입맛이 안맞으면 무슨 일이라도 하는 곳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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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율무차님의 댓글
율무차왓츠앱 텔레그램 중국에서는 사용 불가군요 이제
참기름님의 댓글의 댓글
참기름해외축구 보면 외국 선수들 거의 왓츠앱 쓰던데 중국에선 불가네요 ㅎㅎ
임댕댕님의 댓글
임댕댕중국이랑 미국이랑 신경전인가요 미국은 틱톡에 그러고 ..
노후준비님의 댓글
노후준비텔레그램은 진짜 좀 전세계에서 없어져야 하지 않을까 범죄의 통로같이 느껴져서요 ㅎㅎ 갠적으로
프린프링님의 댓글
프린프링저도 텔레그램같은 채팅앱은 진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범죄에 너무 악용되니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