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AI '네모', 출시 1년 만에 저작권 침해 소송 휘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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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3-1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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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생성형 인공지능 개발을 위해 구축한 '네모 프레임워크;가
저작권 위반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고 합니다.
브라이언 킨, 압디 나제미안, 스튜어트 오난 등 세명의 작가는
엔비디아의 네모 프레임워크가 약 19만여권의 책을 활용해
학습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저작물을 무단 사용했다고 주장했다고 하네요.
엔비디아의 네모는 특정 데이터 소스에서 정보를 검색하고
대화영 챗봇을 개발할 수 있게 해주는 신규 서비스인데
저작권 소송에 발목을 붙잡히게 됐네요.
엔비디아는 이 이슈에 대해 따로 논평을 내놓치 않았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정리가 될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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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무님의 댓글
오무엔비디아는 매일매일 이슈인거같아요
수기님의 댓글
수기에고 ~ 엔비디아 주가에 영향이있지않을까 걱정이네요 어떻게 흘러갈지싶습니다
프린프링님의 댓글
프린프링엔비디아가 저작권 침해 소송 이슈가 있었군요.. 따로 크게 이야기가 없어서 몰랐는데 정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