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글로벌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년만에 50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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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현대차와 기아차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해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친황경차를 499만5891대 판매한데 이어 올해 1월 11만1841대를 판매해
누적 판매량이 총 510만7732대를 기록했다합니다
2009년 쏘나타와 K5 하이브리드를 출시한 이후 15년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대의 기록을 쓴 것으로
하이브리드차가 누적판매량 295만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그 다음이 전기차,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수소전기차 순이었다고 합니다
양사의 친환경차 판매량은 16년 현대차 아이오닉과 기아 니로 모델이
투입된 이후로 본격적으로 늘었고 22년에 처음으로 100만대를 넘겼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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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후준비님의 댓글
노후준비친환경차가 아무래도 계속 좋긴 하네요 ~!! 오 현대차 더 탄력받아서 2위까지 올랐음 좋겠어요!!
율무차님의 댓글
율무차친환경차 시대에서 확실히 두각을 보이는 거 같네요
프린프링님의 댓글
프린프링현대차와 기아차가 이렇게 친환경차 시장에서도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햇님님의 댓글
햇님글로벌 친환경차라니 넘 좋은데요 ~~ 친환경차 시장도 점점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ㅠ앞으로 더 좋을거 같아요
웅이님의 댓글
웅이친환경차 너무 좋아요 ~~ 점점 더 발전할 분야인거 같아요 !! ㅎㅎ 다행이네요 ~ 좋은 소식이 많이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