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구찌 모기업 케링, 실적 경고
페이지 정보
본문
불황이 없다고 평가 받는 명품산업에도
빨간 불이 들어왔네요
파이낸셜 타임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구찌의 모기업 케링은
올 1분기 매출이 전년도이 10% 감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케링 영업이익의 2/3를 담당한 구찌 매출이 20% 가까이
급감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구찌는 현재 경영진이 들어서 있고 아직 서오가가 나오지
않는 상황인데, 케링은 조바심 내지 않고 시간을
기다려보겠다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명품업체 루이뷔통과 에르메스는
지난 분기 매출이 두자리수 증가세를 보이며 여전히 호황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 이전글비상장 주식 미끼로 65억원 꿀꺽 24.03.20
- 다음글엔비디아 차세대 칩 블랙웰 공개에도 1% 상승에 그쳐 24.03.20
댓글목록
오무님의 댓글
오무역시 명품중에 탑이라고 볼수있죠
개미님의 댓글
개미아무래도 구찌가 포지션이 지금은 애매한것같아요 ~~ 경쟁력에서 밀려날수바꼐 ㅜ
임댕댕님의 댓글
임댕댕20%는 꽤 많이 급감인데요 진짜 ㅠㅠㅠㅠ 비상등이 켜질만 하네요
노후준비님의 댓글
노후준비매출에 영향을 많이 받으니 어쩔 수 없는 경고일듯 합니다 ㅠㅠ
참기름님의 댓글
참기름구찌가 의외로 주춤하고 있나보네요
프린프링님의 댓글
프린프링사실 구찌가 명품이긴 하지만 위치가 좀 애매하긴 하죠.. 루이비통이랑 에르메스랑은 갭차이가 커요..ㅜㅜ
웅이님의 댓글
웅이매출이 이십프로가 감소한거면 진짜 좀 ㅠㅠ 위태위태 하기는 하네요 ㅠㅠㅠ진짜 .아무래도 영향이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