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엔터주들은 분위기 애매한 거 같네요
페이지 정보
본문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기준 국내 엔터테인먼트 4개사의 시가총액은 13조563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2조 9070억원이 줄어든 상태라고 합니다.
JYP 엔터테인먼트가 24%로 올들어 가장 감소했고
SM 20%, YG 17%, 하이브 14%로 모두 두자릿수 감소 했다고 하네요.
최근 몇년 간 엔터테인먼트는 음반 중심으로 실적, 고성장을 보였지만
최근 중국 공동 구매 감소등의 이유로 음반 시장 성장 둔화가
감지되며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상태라고 하네요
엔터주는 꾸준히 좋은 줄로만 알았는데 오해 분위기는 점점 꺾이고 있나 보네요
- 이전글넷플릭스에 이어 디즈니플러스도 계정공유 금지 24.02.11
- 다음글디즈니, 향후 전망을 좋게 봐도 되는 걸까요?? 24.02.10
댓글목록
율무차님의 댓글
율무차시장 전반이 빠진 거 보면 엔터주 분위기 자체가 별로인 게 맞나보네요
웅이님의 댓글
웅이엔터주들은 아무래도 하락과 상승이빨라서 ㅠㅠ.. 저는 가지고 있으면 왠지 불안할거 같던데요 . ㅠㅠㅠ
유진에몽님의 댓글
유진에몽뭔가 꾸준~히 감소하는 느낌이 ^^;;
노후준비님의 댓글
노후준비엔터주는 어떤 이슈로 떨어질줄 모르니깐 진짜 안하는게 내 심장에 좋은것 같은.
프린프링님의 댓글
프린프링엔터주도 이슈에 워낙 민감하다 보니까 주가가 잘 흔들리는 것 같아요..ㅜ 컴백 소식이 들리면 또 반등할 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햇님님의 댓글
햇님정말 엔터주들은 워낙 변동성이 커서 ㅠㅠ 참 알수가 없는거같아요...이슈가 크게 작용하죠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