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가 꽤 유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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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자신이 소유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구 트위터, 현 엑스에 광고 게재를 거부하던 광고주들을 향해
육두문자를 날려서 논란이 된 적이 있었죠.
일론 머스크는 프랑스에서 열린 칸 라이언즈 광고 페스티벌에서
그 발언에 대해 해명을 했다고 합니다.
그는 발언이 광고주들을 향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표현의 자유를 지지하고 자유로운 의견 플랫폼이 중요하다는 걸
강조했다고 하네요.
또한 돈 때문에 검열을 받기보다는 표현의 자유를 지지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법의 테두리 내에서 자유롭게 표현해야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어디로 튈지 몰라 CEO 리스크란 소리까지 들었는데
조금씩 사회화가 되려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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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개미님의 댓글
개미요즘은 ㅋㅋ 진짜 근데 머스크가 잠잠하긴하네요 주가가저래서그런가..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