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진짜 파월연설 이번주만 두번이더라구요 ㅠ 매파적발언에 매일 비슷한발언 괜히 시장만 뒤숭숭하게 만드는듯요

말 한마디로 시장 출렁이는 거 어떤 기분일까 싶네요

파월은 진짜 입다물로 가만히 있었음 좋겠어요

나름 스스론 조정한다는 느낌으로 말하는 거 같긴한데 ㅎㅎ

주저없이 금리 올려버릴거라고 말하는게 아주 그냥 얄미워 죽겠어요

그래도 시간이 좀 흘러서 이제는 금리인상 우려는 없을 거 같네요 ㅋㅋ

파월 한마디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 시장이라니
신뢰성이 점점 더 떨어져보이는 미장도 이제 끝인가?

금리 인상을 결정하는 사람이라 말 한마디 한마디에 영향이 클 수 밖에 없긴 한 거 같아요

파월놈 진짜 차라리 병원갔으면 좋겠네요 에효

그래도 한참 힘들 때는 좋게 말하기도 했어서 그냥 청개구리 느낌이 좀 있네요 ㅋㅋ

파월 얼굴에 찬물을 뿌리고싶다 손!

파월 민심이 최악이 되고 있는 건 알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