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28개월만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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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분석기관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폰의 10월 판매량이
지난해 동월보다 5% 증가했다고 합니다.
판매량 자체도 지난해 1월 이후 가장 많앗다고 하네요.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의 지속적인 회복세와
화웨이의 중국시장 복귀
인도 축제 시즌의 영향 등 신흥시장이 스마트폰 판매량의 반등을
주도 했다고 하네요.
참고로 3분기 전체 판매량 중 삼성전자가 20%를 차지했고
애플(16%), 샤오미(12%), 오포(10%), 비보(8%) 순이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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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호호님의 댓글
호호
와 삼성전자가 20%예요?
애플이 16%인데?
대단하네...뭐죠진짜
참기름님의 댓글의 댓글
참기름삼성전자가 더 높을줄은 몰랐네요
율무차님의 댓글
율무차
애플보다 판매량이 많았군요 삼성전자 ㄷㄷ
매출 자체는 애플이 높겠지만 놀랍네요
참기름님의 댓글의 댓글
참기름아무래도 가격 자체는 아이폰이 더 비싸서 매출은 더 높지 않을까 저도 생각하네요
유진에몽님의 댓글
유진에몽삼전 언제나 열일하나 봐요. 애플보다 많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