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대장주로 꼽히는 에코프로가 10일 장중 10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2007년 7월 상장 후 15년여 만이라 합니다. 10일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1.53% 떨어진 96만5천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종가는 하락 마감했으나 오전 9시20분쯤 101만5천원까지 치솟으면서 ‘황제주’(주당 100만원 이상) 자리를 넘봤습니다. 11만원이었던 연초(1월2일) 주가와 비교하면 800% 넘게 뛴 것입니다. 종가도 100만원을 넘겼다면 16년 만에 첫 코스닥 시장 황제주에 등극할 수 있었습니다. 코스닥 시장 황제주…
뉴욕증시가 주중 랠리로 인해 피로감을 보이게 되면서 소폭 하락세를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3대 지수가 0.5% 안팎 하락 조정세를 보이면서 내주 이슈거리를 탐색했다고 하네요. 다만 주간 등락은 상승으로 마무리 되었고 나스닥 지수는 8주 연속 랠리를 이어 갔네요. AI랠리의 대장주 자리를 두고 엔비디아가 AMD보다 탑픽이라고 주장했는데요. 앤비디아가 단기적으로 더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네요.
최신글
인기글